군붕이의 메모장

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설계하다보면 특정 테이블에 항상 기본값이 필요한 경우가 존재한다. 이 때 실제 프로덕션의 경우에는 DB가 초기화될 일이 없지만, 개발단계에서는 테이블의 구조가 바뀔수도 있기때문에 이 경우 DB의 데이터가 초기화되는 경우도 존재한다. 매번 데이터를 초기화되고 수동으로 넣어주는건 매우 비효율적이라 기본 데이터를 넣을수 있게 구현해봤다. 고민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typeorm-seeding을 사용해서 초기값 구성 typeorm-seeding은 typeorm@0.2.X 버전에 호환되므로 불가능한 케이스이다. typeorm@0.2.X → 0.3.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보안적인 이슈가 많이 해결됬다. typeorm-migration을 통해 초기값 구성 시도를 해보았으나 버전 이슈로 ..

기본적으로 TypeORM에서 Entity간 관계를 지정하게되면 테이블명+컬럼ID로 생성된다. board.entity.ts @Entity('Board') export class BoardEntity { @PrimaryGeneratedColumn('uuid', { name: 'board_id' }) boardId: string; @Column({ type: 'varchar', length: 50, nullable: false }) title: string; // ... @ManyToOne(() => UserEntity, (user) => user.userId) user: UserEntity; } user.entity.ts @Entity('User') export class UserEntity { @Prima..